서울종합방재샌터와 응급의료지원단이 심정지 환자 영상 의료지도 지침을 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침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 신고를 받은 119 상담요원은 신고자에게 흉부압박을 시작하는 단계까지 음성통화로 안내한 다음 영상통화로 전환해 압박을 시행 중인 신고자 등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게 효과적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안내를 영상통화로 할 때 생존율이 음성통화로 할 때보다 5%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62609351486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